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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GREENLAND

7년전, 성지연 피아노 독주회, 관람했을 당시 공연장 입구에서 받았던 받았던 노트 벌써 7년 전이야..빠르다..ㅎ 더보기
7년전, 김은영 바이올린 연주회, 관람했을 당시 공연장 입구에서 받았던 받았던 노트 시간 참 빠르다 ㅎㅎ 더보기
오노 씨가 선물 주신 라면, 집에 와서 끓여 먹어보았습니다~ 면3/스프3, 세번 먹어볼 수 있네요. 좀 많이 드시는 분은 한번에 두개 또는 세개 다 넣어서 드실 분도 계실테지요ㅋㅋ국물이 정말 맛있었습니ㅏ~!! 小野さんがプレゼントでくれたラーメン、家に帰って作って食べてみました。 麺3・スープ3、3人分、沢山食べられる方は一度に2人の量で、または3人分の全部入れて作って食べる方もいるはずだと(笑)汁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더보기
일본 친구 오노 씨가 한국에 놀러오셨다~ 올림픽 보기 위해 한국에 오신 일본 친구 오노 씨와 친일파인 나와의 만남~ 2시쯤 만나 우선 점심부터~, 점심은 명동 역에서 만나 명동에 있는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었습니다.그 다음에 명동의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오노 씨가 묵으실 호텔 찾아가서 체크인까지 하고 바로 이어서다음은 롯데월드 타워, 마지막으로 강남의 느린마을이라는 막걸리 파는 식당에서 불고기 스테이크와 막걸리를 주문해 먹었습니다.마실 것은 오노 씨는 막걸리를 주문해 마셨지만, 저는 콜라를 주문해 마셨습니다.오랜만에 만나 오랜만에 즐겁게 보내다 집에 돌아갔습니다ㅎㅎ올림픽 관람 잘 하시고, 여기저기 이곳저곳 둘러보시고 경험하시고 무사히 돌아가시길~ 오노 씨의 아시아나 항공권친구가 왔다는걸 인증하기 위해~사실 누가 믿든말든이지만 ㅋㅋ안올려도 되는.. 더보기
[GREENLAND] 그린란드 여행 12 - 특별한 경험을 했던 그린란드 여행을 끝내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다시 유럽 땅을, 덴마크에 왔다. 그린란드에 가려고 왔을 때도 노숙하고, 그린란드에서 올 때도 노숙하고ㅋㅋㅋ맘 편히 그냥 호텔에서 자는게 좋았다. 어차피 공항에서 시내까지 시간 얼마 안걸리고 24시간 운행이니..노숙.. 피곤하고.. 힘들다..ㅋ 공항에서 탑승게이트가 있는 곳에서 햄버거와 이름 모를 뭔가와 생수와 같이 사서 아침을 먹었다.생수를 제외해도 한화로 2만원인가 할거다.. 비싼편.. 덴마크 와서는 루프트한자로 수하물 위탁과 동시에 항공권을 발권 받았다. 뮌헨 공항으로 이동~ 뮌헨 도착그린란드에서 쓰던 유심 분리하고 쓰리심 다시 장착해서탑승게이트로 이동, 탑승시간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여기까지 해서 여행이 완전 끝났습니다..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네요ㅋㅋ더 있고 싶은데.. 돌아가는게 싫었다는ㅎ마음.. 더보기
[GREENLAND] 그린란드 여행 11 - 그린란드 일룰리셋, 일룰리셋에서의 마지막날 그린란드 여행은 돌아다니는건 어제까지가 마지막이다.ㅠ 더 있고 싶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했다.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다. 그린란드에서 이렇게 아침일찍 택시 타고 갈 수 있을까?하는 약간의 걱정을 일룰리셋 오기 전에 했었지만..ㅋ비앤비 사장님께서 택시기사다!ㅋ 그러므로 전혀 걱정말 필요가 없이 아주 편하게 갈 수 있었다ㅋ그렇다면 비앤비&택시? 수입 높으실 것 같은데ㅎ 그린란드에서 덴마크까지 가는 에어그린란드 티켓~발권 할 때 무슨 목적으로 왔냐.. 관광목적인지 비즈니스목적인지 등 간단한 설문조사 한다ㅋ 아침시간이지만 여기 그린란드는 9시는 경유지 Kangerlussuaq공항에 도착앞의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그린란드에 있는 공항들은 Kangerlussuaq공항 빼고 나머지 다 거기서 거기다.수도 누크 공항.. 더보기
[GREENLAND] 그린란드 여행 10 - 그린란드 일룰리셋, 일룰리셋에서의 셋째날 셋째날,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어진다.질릴 이유가 어디 있겠냐! 이 아름다운 빙하를 보는데 말이지!3박 4일이지만, 이렇게 밖에 걸어나와 시간이 허용되는 날은 어제와 오늘 뿐, 오늘까지다. 2박과 3박째 되는 날 뿐이다. 일루리사트에서 개가 정말 많다.개썰매를 위한 개들일까?암튼 곳곳에 정말 많다. 주인이나 다룰 수 있는 사람 아니면 가까이 가면 안된다고 한다.쓰다듬거나 하려하면 안된다고 한다.물어버린다고 한다ㅎ누크에서는 보지 못했다. 내가 못본 걸 수도 있다.누크에서는 개썰매를 못타는 걸로 안다. 아이들이 어디선가 내려온다.일부 아이들은 즐겁게 논다ㅎ 강이 얼어버렸네요.여름에나 갔으면 아름다웠을텐데ㅎ강에서 조금만 나아가면 바로 바다가 펼쳐지니 정말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여기서 플스를 보다니ㅎ 침.. 더보기
[GREENLAND] 그린란드 여행 9 - 그린란드 일룰리셋(일루리사트), 일룰리셋에서의 이튿날 다음 날 아침, 일룰리셋(일루리사트) 와서 처음 먹어보게 되는 가정집의 조식이당ㅎ머나먼 그린란드에서 이런 경험을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거에 기쁘게 생각한다.그린란드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그런 가정집?ㅎ그린란드는 한국보다 매우 춥다.. 하지만.. 집 안으로만 들어오면 추위가 쏵 사라진다ㅋ장시간 밖에서 추위에 시달리고 오다가 집에 와서추위를 잊고 편안하게 무언가를 먹거나 스마트폰 두드리고 침대에 눕거나.. 뭔가.. 이 얼마나 좋은가ㅋㅋ 잼, 버터, 빵, 콘푸라이트?ㅎ, 치즈그리고 커피or차 선택1이 정도면 나 개인적으로 조식으로서 충분히 만족한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이 정도로 먹을 수 있음 만족해야 함 ㅎ 식사 후 내부 사진을 촬영했다.ㅎ사장님들은 출근하셨다ㅎ비앤비 게이슬러? 이 곳 비앤비의 이름.. 더보기
[GREENLAND] 그린란드 여행 8 - 그린란드 누크, 누크에서의 마지막날, 북쪽으로 그린란드 일룰리셋으로~, 일룰리셋에서의 첫날 오늘은 누크에서의 마지막 날14시 20분 비행기다.오전에만 시간이 된다.아쉽다. 최소 일주일 있고 싶지만.. 내 거기까진 능력이 안된다ㅠ 숙소 키, 현관문 열쇠와 룸 열쇠 하나 씩 어제 마트에서 사온 빵과 치킨도시락이다.이걸로 아침과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새벽에 일어나서 티비를 켜서 채널을 돌렸더니스펀지밥ㅋㅋㅋ간만에 본다ㅋ 아침 9시 넘어서 여자 한 분이 현관문 열고 들어오셨다.첫날 뵈었던 매니저 분은 아니시고.. 청소를 하시는 모습을 보아 스탭?분 같았다.이어서 매니저 분이 들어오셨다.ㅎㅎ자가용 차로 시내까지 태워주셨다. 이 곳에 택시승강장이 있다ㅋ 매니저 분ㅎ자상해 보이시지 않나요?ㅎㅎ같이 사진 찍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ㅎ 나를.. 내 스마트폰으로 두장 찍어주셨다.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더보기
[GREENLAND] 그린란드 여행 7 - 그린란드 누크, 누크에서의 셋째날 오늘은 시내와 떨어져 있는 저멀리 있는 아주 멀리 있는 곳까지 걸으면서 열심히 누크를 감상했습니다.카페를 가고, 유심과 셀카봉, 모자, 선글라스를 구입해 인증샷을 열심히 찍어대고 ㅋ 그린란드 누크에서의 오늘 저의 조식이랍니다.ㅋㅋㅋ 아침을 해결한 후 밖으로 숙소 근처에 아시안 마켓이라고 있습니다.한국라면, 신라면을 팔고 그 외에 아시안 식품을 파는 마켓입니다.아 근데 적혀있는 영업시간이 17-19시로 2시간 밖에 문을 열지 않는 것 같네요.2시간만 해서 돈 버나..? 시내까지 15분 정도 걸으니 도착~ 어제 장을 봤던 부츠를 샀던 대형 마트에 또 들렸습니다.이 곳에선빵, 의류 등 아주 다양하게 판매를, 여러 매장, 카페 등이 있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조금만 걸어가면 보이는 저기 앞의 건물이 누크의 도서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