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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LAND] 그린란드 여행 9 - 그린란드 일룰리셋(일루리사트), 일룰리셋에서의 이튿날 다음 날 아침, 일룰리셋(일루리사트) 와서 처음 먹어보게 되는 가정집의 조식이당ㅎ머나먼 그린란드에서 이런 경험을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거에 기쁘게 생각한다.그린란드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그런 가정집?ㅎ그린란드는 한국보다 매우 춥다.. 하지만.. 집 안으로만 들어오면 추위가 쏵 사라진다ㅋ장시간 밖에서 추위에 시달리고 오다가 집에 와서추위를 잊고 편안하게 무언가를 먹거나 스마트폰 두드리고 침대에 눕거나.. 뭔가.. 이 얼마나 좋은가ㅋㅋ 잼, 버터, 빵, 콘푸라이트?ㅎ, 치즈그리고 커피or차 선택1이 정도면 나 개인적으로 조식으로서 충분히 만족한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이 정도로 먹을 수 있음 만족해야 함 ㅎ 식사 후 내부 사진을 촬영했다.ㅎ사장님들은 출근하셨다ㅎ비앤비 게이슬러? 이 곳 비앤비의 이름.. 더보기
[GREENLAND] 그린란드 여행 6 - 그린란드 누크, 누크에서의 이튿날 누크에서의 이튿날,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는 날~그리고 이 날은 한국 여자유학생 분을 만나는 날이다. 아침이 되어가니 날이 다시 밝아지기 시작한다. 숙소 바로 앞의 모습 수도 누크에 층수 높은 고층아파트가 제법 있습니다.시시미우트, 일루리사트 등 일부 대도시만 있습니다. 숙소의 모습~그린란드라고 다른 나라와 뭔가 다를 것 같지만 이미 현대화 된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ㅎ하지만 그린란드 특유의 다른 나라와 다른 그린란드만의 예쁘장한 아기자기한 건물들이죠~ Vandrehuset 3라고 쓰여 있는데요.Vandrehuset이름의 호스텔이 몇 군데 있습니다.호스텔마다 방도 여럿 있구요. 메일로 비밀번호를 오기 전에 알려주는데 비밀번호 몇자 외워 그린란드에 와서숙소 앞에 도착하면, 저 사진에 보이는 번호에 비밀번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