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4일에, 토쿄 도 코가네이 시에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를 견학했습니다.
토쿄 시내에서 가기 쉽습니다.
토쿄 시내의 로손 편의점의 무인발권기? 롯삐로 예약해 표를 뽑을 수 있습니다.
저는 로손 편의점의 롯삐로 예약했습니다. 아무 로손 편의점으로 가면 됩니다.
요금은 1000엔, 이런 세계적인 스튜디오를 1000엔에 견학한다라고 생각하면 비싼 금액은 아닐겁니다.
모노노케히메, 천공의 성 라퓨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등 명작을 만든 세계적인 극장판애니 장편애니 위주의 제작회사입니다.
모노노케 히메를 가장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일본 야쿠시마에 7박 8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가게 된 또 다른 이유로는 조용한 느끼는 시골을 좋아하는 이유..
제가 시골 출신이라는 것도 한몫..
지브리로 가려면 코가네이 시의 미타카 역에 내립니다.
지브리행 버스가 있습니다. 그 버스를 타고 가면 얼마 안걸립니다.
버스티켓은 역 앞의 아마 무인발권기에서 끊은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왕복 320엔이였습니다.
스튜디오 앞의 버스 정류소는 이렇습니다.
스튜디오는 여기서 내려 바로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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