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16.09.22~16.09.28 : 오베르 쉬르 우아즈

パリ旅行16.09.22~16.09.28 : オベルーシュイールーウアシズ

파리시외의 작은 마을, 인구는 7000명이 되지 않는 마을입니다.

화가 고흐가 살았던 곳입니다.

파리에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리고, 나비고 카드에 1~5존까지의 일주일권이 충전되있으면 갈 수 있습니다. 5존에 있는 지역입니다.

주요 관광지는 전부 돌아다니고 6일째 되는 날, 그냥 아무 곳이나 마음가는대로 돌아다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숙소에서 머무는 중년부부 일행의 아저씨께서 추천해 주셔서 가게 됩니다.

한적하고 좋은 곳을 가게 된 것 같습니다.

파리 시내로 빠져나가 한번 환승해야 합니다. pontoise역에서 환승하면 됩니다.

パリ市外の小さな村、人口は7000人がならない村です。

ここで画家Goghが末年を過ごした所です。

パリで11時間10分20分かかり、navigoカードに1~5ゾーンまでの一週間券が充電されてあれば行けます。 5ゾーンにいる地域です。

パリ市内を出てpontoiseで1回乗り換えします。

우아즈 가는길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ウアズに行く道に撮影した映像です。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립니다.

ボタンを押すとドアが開きます。

역에 도착했는데 열차가 오려면 50분이나 기다려야 해서 열차가 올 때까지 밖에 나가서 돌아다녔습니다.

乗り換えする駅に着きましたが、オベル行きの列車が来るまでは50分以上待ってなきゃ、、来るまでちょっと駅前の街を回りました。

역으로 돌아와 목적지인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갑니다.

駅に戻り、目的地のオベルーシュイールーウアシズ
まで行きます。

우아즈역에서 내렸습니다.

ウアシズ駅で降りました。

우아즈의 마을 모습입니다.

ここで画家Goghが末年を過ごした所です。

オベルーシュイールーウアシズの村の姿です。

村を歩き回る途中にGoghの公園、銅像、博物館が見えます。

아마 이 안내센터 뒷편에 화장실이 있는걸로 압니다.

おそらく、この案内センターの後ろにトイレがあります。

귀가길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帰り道に撮影した映像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