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GREENLAND] 그린란드 여행 9 - 그린란드 일룰리셋(일루리사트), 일룰리셋에서의 이튿날 다음 날 아침, 일룰리셋(일루리사트) 와서 처음 먹어보게 되는 가정집의 조식이당ㅎ머나먼 그린란드에서 이런 경험을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거에 기쁘게 생각한다.그린란드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그런 가정집?ㅎ그린란드는 한국보다 매우 춥다.. 하지만.. 집 안으로만 들어오면 추위가 쏵 사라진다ㅋ장시간 밖에서 추위에 시달리고 오다가 집에 와서추위를 잊고 편안하게 무언가를 먹거나 스마트폰 두드리고 침대에 눕거나.. 뭔가.. 이 얼마나 좋은가ㅋㅋ 잼, 버터, 빵, 콘푸라이트?ㅎ, 치즈그리고 커피or차 선택1이 정도면 나 개인적으로 조식으로서 충분히 만족한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이 정도로 먹을 수 있음 만족해야 함 ㅎ 식사 후 내부 사진을 촬영했다.ㅎ사장님들은 출근하셨다ㅎ비앤비 게이슬러? 이 곳 비앤비의 이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