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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아스완/아부심벨여행 - 아스완의 나일강과 나일강에서 펠루카를 타고, 아스완 역, 아부심벨 신전에서의 인증샷~

2017년

4월 7일 - 4월 8일, 아스완/아부심벨에서~

룩소르에서 아스완까지 기차타고 3시간, 아스완에서 아부심벨까지 투어버스타고 3시간 30분~, 편도 기준입니다ㅎ



나일강에서~

맥도날드 앞이기도 한 ㅋㅋ

맥도날드 이집션 여직원에게 부탁을 해서 한장 ~ㅋ



나일강 펠루카를 타고~..

어딜가나 외국인 관광객이면 가격 바가지로 불러서 등쳐먹으려는 이집션이 많이.. 정직하게 불러라 좀..ㅋ

또 이놈의 팁은 역시 어딜가나..ㅡㅋ

박물관을 가려고 말 타고 조금 간거 뿐인데도 100파운드 요구.. 그것도 깎고 깎아서 100파운드.. 그렇게 부르면서도 당당한 표정..

님들은 도대체 어째서 그럼?ㅋㅋㅋ 사실 20파운드 전후의 돈이면 탈 수 있는건데..

얘네들 얼마나 못됬는지..ㅡㅡㅋㅋ바가지로 부르는걸 알고 있으면서 인심 썼다ㅋㅋ

100파운드면 맥도에서 햄버거 두세개 세트로 사먹을 수 있는 돈인데.. 참, 맥도날드는 이집트의 서민들은 와서 먹기에는 많이 비싸서 오기 힘든 곳이라고 들었네요..



아스완 역 앞에서~ 이집션에게 찍어달라해서..ㅎ


아부심벨 신전 앞에서~




아부심벨 신전 앞에 이런 ~_~우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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