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도코모 유심, 분실물 센터, 피치항공 항공권

이번 일본여행 중 사용했던 도코모 유심, 도중에 분실했던 가방을 찾기 위해 찾아간 분실물 센터, 귀국할 때의 하네다 공항에서 발권한 티켓을 올려봅니다ㅋ

今回の日本旅行で使用したドコモシムカード、途中に忘れたクロスバッグ探すために訪ねたお忘れ物センター、帰国日に羽田空港で発見したチケットを投稿します。

 

데이터만 사용가능한 도코모 유심 8일 짜리 (설명서 포함, 문자/전화 불가), 인터넷에서 구입 가능, 구입 당시 14800원

LTE DATE유심이지만 한국에서 쓰던 폰은 3G로 돌아감.. 배송된 심카드 보면 데이터만 사용가능해서 전화는 안되는데 제공되는 번호가 있다ㅋ

마이크로 유심 / 나노 유심 중 택1

 

처음 일본여행 할 때는 잘 몰라서 통신사의 데이터 로밍을 썼다가 중간에 포켓 와이파이로 갈아타다가

현재는 거의 일본을 포함 어딜 가도 거의 심카드만 쓰는^^

심카드가 가장 좋다고 말하는건 아니고 각자 본인에 맞는걸 쓰심 되겠죠ㅎㅎ

 

データだけ使うことができるドコムシムカード8日（説明書包含、電話・メッセージ不可能）、インターネットで購入できる、購入同時1480円

LTE DATEだが韓国スマホは日本では３Ｇしかできない。

配送されたシムカードみるとデータしかできないから電話はできないが提供される電話番号がある。

マイクロ・ナノシ中で選択１

最初に日本旅行をする時はよくわからなくて通信会社のデータを利用したが

あとはポケットワイパイに乗り換えて今はほぼシムカードだけ使う。

自分に合ってることを使えばいいと思う。

 

 

16일 저녁, 리에 씨의 집에서 2박 3일간 즐겁게 지내다 치바 역에서 오챠노미즈 역으로 향할 때 전차 안에서 옆에서 술취해 심하게 코고는 아저씨 때문에 잠시 잊어버렸는지, 좌석 위에 올려 놓은 노트북이 들어있는 가방을 깜박 잊고 두고 호텔로 와버렸다.. 그리고 하차했던 신주쿠 역 16번 홈으로 다시 후다닥 가서 역사무소에 분실신고를 했다.

이 순간에는.. 아 나 깜짝이야!!

비싼 노트북, 중요한 정보가 들어있는 usb가 들어있었는데.. 에고 정신머리야ㅋㅋ

잊어버린 것과 안의 내용물 등을 설명하고, 이름과 연락처를 적었다.

우선 내일까지 기다려보라 했다. 찾으면 연락을 준다고 했다.

아침에 가보았지만 아직 소식은 없었고, 저녁에 오노 씨를 만나 같이 가보았지만.. 역사무소 컴퓨터로 분실물을  검색한 결과.. 있다!!

내 분실한 가방이 치바 역 분실물 센터에 보관되어 있다는 검색결과가!!

치바 역에서 오챠노미즈 역 노선의 열차에서 두고 내린 것이었기 때문에 치바 역에 있다는게 이상하진 않다.

헌데.. 왜 치바 역이냐 ㅡㅡ 신주쿠에서 겁나 멀다. 편도 1시간 10분 or 1시간 20분, 돈도 깨지고.. 니 잘못이니까^^ 그래도 찾았으니ㅎ

내 실수로 생긴 일이니 어쩔 수 없다ㅋ

16日の夜、理恵さんの家で2泊３日間楽しく過ごして千葉駅から御茶ノ水駅に向かう時に電車の中ですぐそばに酷く鼾をかくおじさんがいてちょっと忘れたのか、座席上に

 

 

첨에 역사무소에 분실신고를 했을 때 각종 분실관련 센터와 연락처가 적힌 것을 준다.

가서 가방을 수령했다!! 가방 생김새와 안의 내용물 등을 설명하고 그 것과 일치하는 가방을 보여주더래는!!

그리고

뭔가 적는 서류를 주는데 이름, 주소, 연락처 등을 적고 신분 증명으로 여권을 제시했다.

 

 

 

중간에 가방 잊어먹은거 빼고는 유럽/이집트에서 건너온 이번 일본여행도 정말 즐거웠다^^

계속 일본에 있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