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제주여행, 한번은 비행기 타고 1박2일(13.12.24~13.12.25), 한번은 배타고 1박2일(14.05.26~14.05.27)

済州旅行、一度は船に乗って1泊2日、一度は飛行機に乗って1泊2日

● 비행기 타고 1박2일 제주여행, 스마트폰으로 대한항공 앱으로 12월 제주가는 비행기 왕복예약

비용은 왕복 12만원이였습니다.

飛行機に乗って1泊2日、済州旅行、スマートフォンで、大韓航空のアプリで12月、済州に行く飛行機往復予約
費用は往復1万2千円でした。

공항에 도착하면 또 중문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갑니다. 

空港に到着すれば、また、中文まで行くバスに乗って行きます。

중문에 도착해서 천제연폭포/선임교, 여미지 식물원을 갔습니다.

둘러보고 다시 제주시 시내로 돌아와 한라수목원을 다녀온 후 사우나를 찾아 1박했습니다.

다음날은 귀국날이라 공항에 가기 전까지 계속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中文に到着して天帝淵の滝/仙臨橋、ヨミジ植物園に行きました。
回って見てまた済州市市内に戻り、漢拏樹木園を行って来た後、サウナを探して、1泊しました。
翌日は帰国日だったので空港に行く前まで、引き続き市内を歩き回りました。

● 광주역 앞에서 장흥 노력항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노력항에서 제주가는 타고 제주 성산포항에 갔습니다.

제이에이치페리 홈피에서 배를 예약했습니다.

장흥 - 제주성산항 노선을 운영하는 해운회사 제이에이치페리의 배를 타고 갔습니다.

제이에이치페리에서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왕복 76000원에 생각에 따라 비싸지 않은 가격에 다녀온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셔틀버스 타고 버스 안에서 지나가는 장흥의 모습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光州駅前で長興老力港まで行くバスに乗って老力港で済州に行く船にを乗って済州城山浦港に行きました。
長興-済州城山浦港の路線を運営する海運会社ジェイエイチフェリーの船に乗って行きました。
ジェイエイチフェリーで無料シャトルバスを運営して往復76000ウォンに考えによって高くない価格に行って来たと考えます。
久しぶりにシャトルバスに乗ってバスの中で過ぎる久しぶりに長興の姿を見て良かったです。

성산포항에 도착해 이쪽에서 서귀포 가는 버스를 타고 서귀포 시내까지 가서 하루는 그냥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다음날에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제주아쿠아플라넷수족관을 갔다가 성산포항으로 돌아가 장흥 노력항에서 광주로 귀가했습니다.

城山浦港に到着し、こちらから西歸浦に行くバスに乗って西帰浦市内まで行って1日はただ市内を歩き回りました。
翌日に天地淵滝、正房滝、済州アクアプラネット水族館に行って城山浦港に戻って長興老力港から光州に帰宅しました。

특히 두 폭포에 가니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特に二つの滝へ行ったら、心まで涼しく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