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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차 여행 2016.11.16-2016.11.22 : 바스

英国2回目の旅行 : バス

ロンドンでバスまで列車に乗って, 日帰りで行ってきました。

1時間46分かかりました。


런던에서 당일치기로 기차 타고 다녀왔습니다. 바스까지~

기차표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했지만 늦게 예약해 저렴하게 예약하지는 못했습니다.

왕복 40파운드였습니다.

런던에서 서쪽으로 1시간 46분 소요


역에 도착하면 저 같은 경우는 인터넷 예약해 기계에서 발권하는 방식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역에 무인발권기에서 콜렉트라고 쓰여진 부분 누르고 결제에 사용했던 카드를 집어넣고 2~3초 후에 빼라고 합니다.

그럼 빼고 나면 메일로 받은 예약번호 8자리를 입력합니다.

아래 첫번째 사진의 collection reference의 대문자영어숫자조합의 8자리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티켓이 3장 나오는데 2장은 오고 갈 때의 승차권이고, 3장은 영수증 그런겁니다.ㅎㅎ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

요크 갈 때는 5장 나왔는데, 바스 갈 때는 3장 나오네요ㅎ

※ 우편, 택배 등 수령방법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메일로 받은 예약안내입니다.

メールで送信された予約案内です。



제가 바스에 갈 때는 런던의 패딩턴 역에서 출발했습니다.

오전에 8시에 출발해 9시 46분에 도착했으니, 런던에서 서쪽으로 1시간 46분 소요 

パディン‘トン駅から、08時発、09時46分到着




バス駅, 바스 역



길 가다 눈에 보여, 잠시 들러서 1파운드 하는 빵을 2조각 사먹었습니다.

저는 맛있었네요ㅎ

옷도 판매하고, 기념품도 판매하고.. 여러가지~




로만 바스 들어가는 입구~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바스의 로만 바스입니다~


성인 일반, 당일 현지에서 끊으니 15파운드였습니다.


이제 로만 바스의 내부 구경을 합니다~


땅에 들어가거나 발을 담그는 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냥 손 정도 넣어보는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는 손 한번 넣어봤는데 머라하는 사람 없더군요 ㅎㅎ



여기서 ..

어떤  여성이 오디오가이드를 하나 탕에 떨구어버렸습니다.;;ㅋ

여성 : "어떡해"오마이갓"

멀리 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제 쪽으로 오길래 팔을 내밀어 집어서 돌려주었습니다. ㅎㅎ

여성 : 저한테.."땡큐"너무감사"

그리고는.. 또 다른 여성과 이렇게 두명이서 오신 모양인데.. 저한테 사진 한장 찍어달라길래

찍어드렸습니다 흔쾌히ㅎㅎㅎ


로만 바스 투어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 눈의 띄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포테이토?세트를 사먹었습니다.

5파운드에서 6파운드 사이였습니다 가격은~



바스 스파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스파개념의 곳인듯 합니다.

들어가보진 않았네요ㅎㅎ

몸 담그고 물 놀이하고 머.. 그런..?


오~ 집과 집 사이로 기차가 지나갑니다~ ㅎㅎ


어딜가도 그림 같네요ㅎㅎ


영국의 기차에는 이렇게 귀여운 개님도 탈 수가 있답니다..

요크 갈 때도 기차 안에서 개님을 보았습니다.ㅎㅎ

바스에서나 요크에서나 노상방뇨 하지 않고 끝까지 런던까지 인내?하며 가더군요ㅎㅎ

자리가 없는 상태에서 표를 끊으신 분들은.. 바닥에 앉으셔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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