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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UK, EUROPE, EGYPT

영국 2차 여행 2016.11.16-2016.11.22 : 히스로공항 입국, 한인민박~

英国2回目の旅行  :  英国に入国、無事に入国審査完了、韓国の民宿


영국은 입국할 때 가장 긴장하게 되는 것이 영어로 인터뷰 할 때 대답을 잘하는 건데..

다행히 잘 마치고 무사히 통과~

휴~ 다행이다~라는 한숨을 쉬고 ㅋㅋㅋ

어떤 분들은 이것저것 몇 가지 질문을 하고, 까다로웠다 힘들었다 하는 분들도 계셨던 거 같아요.

영국은 입국할 때 심사관의 영어질문이.. 사람에 따라 까다롭기로 유명?ㅋ

숙소 스탭께서 작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같은 질문을 하셨는데, 입국할 때 심사관이 이것저것 물어보지 않았냐고, 그게 까다롭다고.. 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사람에 따라 영어 아주 잘하고 그런 분은 문제없을테고.. 무슨 특별?한 사람이나..

저처럼 운이 좋은 사람은 한마디 물어보고 대답하면 통과시켜준다거나ㅋㅋ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론..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ㅋㅋ

인터뷰 시, 영어로 유창하게 대답 잘할 자신도 없으면서, 혹시 운 없으면 어쩔려고ㅋㅋ

겁도 없이 망설임 없이 영국으로 ㄱㄱ싱.. 해서..

쨌든 심사 후 짐 찾고, 유심 뽑고, 숙소로 지하철 타고 ㄱㄱ


짐 찾고, 여기에 바로 앞에 유심자판기!!

음료 자판기와 각종 자판기가 여러대 있습니다.



입국장、入国場


입국수속 후, 짐 찾는 곳에서 유심자판기에서 하나 뽑아간 쓰리심~과

한국에서 가져간 기프가프 카드~

入国審査してから荷物を取りに行くところにシムカード自動販売機で購入した3シムカードと韓国から持って行ったgiffgaffシムカード



숙소 도착~

작년에도 한번 묵은 적이 있는 한인민박집입니다~

런던의 필수?인 대표적인 교통카드인 오이스터 카드입니다. 기계에서 구입가능하고, 유인발권소에서 직원에게 구입도 가능한걸로 압니다. 보증금 5파운드.. 

民宿到着、ロンドンの交通カード、オイスターカードです。


숙소로 도착해 밥 먹고, 방 내부 모습과 가지고 간 노트북과 유심, 교통카드인 오이스터 카드 등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ㅎㅎ

4명이 묵을 수 있는 방인데.. 여자 방은 full인데, 남자 방은 이틀째 저 혼자 ㅋㅋㅋ 이거 좋네요 ㅋㅋㅋ

4人が入って止まることができる部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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